맥 바넷은 상상력과 현실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예요.

어린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키웠고, 고등학교 때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자원봉사를 하며 어린이 문학에 대한 사랑을 키웠어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Frog and Toad>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예요. 그는 이 책을 “아름답고 복잡하며 감정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살며,아이들의 글쓰기를 가르치는 단체의 이사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끊임없이 아이들과 소통하고,

 재치 있는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전세계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맥 바넷이 궁금하시다면 원더룸으로  놀러오세요~^^